나성범 호수비에 오히려 놀란 꽃감독 “다칠까 봐 철렁했다, 그냥 (김)호령이가 다 잡아라” [오!쎈 고척]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나성범의 호수비에 오히려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범호 감독은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나성범의 수비를 보고) 다칠까 봐 걱정했다. 그래서 오늘은 지명타자로 내야겠다 싶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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