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속도전에 ‘원전 19기’ 전력 필요…재생에너지로 될까?
반도체 산업단지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반영한 2040년 최대 전력수요가 1억6500만 kW로 전망됐다. 이는 올해 4월 전망보다 2680만 kW 늘어난 것으로, 반도체 클러스터와 AI 데이터센터에 대형 원전 19기 설비용량에 달하는 전력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원전을 포함한 대형 발전소 및 대규모 송전망 건설에 조속히 나서지 않으면 전력 부족으로 반도체 공장과 AI 데이터센터를 제대로 가동하지 못하는 상황에 처할 수 있다.
20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수립 제5차 토론회에서 전기본 수립 총괄위원회 수요계획소위원회는 이같은 수요 전망을 제시했다.정부는 올해 4월 2040년 최대 전력수요를 1억3820만 kW로 예상했다. 여기에 그 이후 나온 호남·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권역별 AI 데이터센터 투자계획 등을 반영해 최대 수요를 1억5840만∼1억6500만 kW로 높여 잡았다.
2040년 최대 수요는 11차 전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donga.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Donga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