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90만원부터… 벤츠, 세단·SUV 신형 전기차 출격
19일 서울 성수동의 메르세데스-벤츠 스튜디오. 벤츠를 상징하는 ‘삼각별’을 연상하듯 ‘새로운 별(The new star)’이라는 문구가 대형 스크린에 떠오르자, 그 앞으로 빨간색 세단 CLA 전기차가 베일을 걷으며 모습을 드러냈다. 뒤따라 SUV GLC의 첫 순수 전기 모델도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판매량’이 중요한 입문형 세단 CLA와 간판 SUV인 GLC의 전기 모델을 나란히 선보이며 경쟁이 치열해진 국내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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