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서 불법 석유 팔던 업자 협박해 6000만원 뜯은 60대 구속
부산항 일대에서 ‘뒷기름’이라고 불리는 불법 선박 연료유를 유통하는 급유업자들의 약점을 잡아 돈을 뜯은 60대 남성이 해경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약점을 빌미로 공범이 판매하는 뒷기름을 강매하고, 수억 원 상당의 소개비를 챙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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