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3500억원 빚 3년 넘게 안 갚는 러시아…한국은 ‘상환 촉구’만
러시아 정부가 한국에 빌린 경협 차관 가운데 2억1000만달러(약 2800억원)를 지난 3년 넘게 안 갚고 있고, 이에 따라 연체 이자 등으로 불어난 빚이 2억6500만달러(약 35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22일 나타났다. 그럼에도 한국 정부는 러시아 측에 ‘상환 촉구’ 이상의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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