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직무수행 긍정평가 25.6% vs 장동혁 33.6%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직무수행 긍정 평가가 각각 20%대와 30%대에 머물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9~21일 만 18세 이상 남녀 15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김 대표의 직무수행을 긍정 평가한 응답은 25.6%, 부정 평가는 67.6%였다. 장 대표는 긍정 33.6%, 부정 59.5%로 김 대표보다 긍정 평가가 8%p 높았다. 이재명 대통령의 주말 골프에 대해서는 '재난·안보 대비를 위해 자제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48.7%로, '개인 휴식·취미이므로 문제없다'(45.0%)보다 많았다. '잘 모름'은 6.3%였다. 반면 국민의힘이 추진하는 이른바 '골프 특검법'에 대해서는 "휴일 야외활동까지 특검하는 것은 과도한 정치공세"라는 응답이 53.9%로, "직무 태만과 비용 투명성을 밝히기 위해 특검이 필요하다"(39.6%)를 웃돌았다. 이번 조사는 무선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 포인트, 응답률은 2.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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