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노사민정協, '차별·격차·사고' 3제로(ZERO) 선언
(화성=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정명근 시장)는 2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과 스마트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
공동선언문에는 차별·격차·사고 등 이른바 '3제로(ZERO)' 실현을 목표로 ▲ 스마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산재예방 체계 구축 ▲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 ▲ 평화적·합리적 노사관계 구축 등을 위한 실천 과제가 담겼다.
공동선언을 통해 노사민정은 산재 예방을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위험 예측 시스템과 스마트 안전장비를 도입하고 노후 설비 교체와 안전보건 관리체계 고도화를 위한 투자를 확대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정 위원장은 "노사민정이 합심해 3제로를 실현함으로써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하고 기업은 지속해서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02 15:07 송고 2026년09월02일 15시0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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