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를 바리케이트처럼 들고 에워쌌다…칼에 맞선 시민들
시민들이 힘을 모아 흉기 난동범을 제압하는 모습의 폐쇄회로(CC)TV 영상이 14일 공개됐다. 이날 경찰 등에 따르면 흉기 난동범인 최 씨는 전날 오후 1시 49분경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한 대형 상업시설을 찾아 2층 식당가 등을 돌아다니며 시민들을 흉기로 무차별 공격했다. 이 과정에서 10명의 피해자가 발생했고, 이 중 8명이 부상을 입었다. 부상자 중 1명은 심정지 상태로 이송돼 수술을 받았지만 의식을 찾지 못했다. 경찰에 따르면 상가 2개층을 오가며 약 4분간 범행을 저지른 최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도착하기 직전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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