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5일 연속 최장 해상 체류’ 美 항모 링컨함, 11개월 만에 귀환
미 해군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함이 모항인 캘리포니아주 코로나도 해군항공기지로 돌아온 8일 승조원 다리우스 디아즈(오른쪽)가 마중 나온 가족과 포옹하고 있다. 이란 전쟁에 투입된 링컨함은 약 10개월간 중동에서 임무를 수행했다. 이 가운데 265일 동안 한 차례도 기항하지 않아 미 해군 역사상 최장 연속 해상 체류 기록을 경신했다. 장기 배치 과정에서 식료품·생필품 부족과 시설 고장을 겪었고 승조원의 정신 건강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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