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민 2명 중 1명 “AI가 정치·경제 해칠까 두렵다”
미국인 2명 중 1명은 인공지능(AI)이 정치 또는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두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AI가 일자리를 대체하는 수준을 넘어 정치·경제 시스템 전반에 미칠 영향도 주요 불안 요인으로 떠오른 것으로 분석된다.21일 미국 채프먼대학교가 발표한 ‘2026 미국인의 공포 조사’(Survey of American Fears)에 따르면 AI가 정치 과정에 해를 끼칠 수 있다는 응답은 51.9%로 전체 조사 항목 중 3위를 차지했다.
AI가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응답은 49.7%로 7위에 올랐다.채프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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