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머리채 잡은 게 발각→득점 후 레드카드 퇴장 레알 마드리드 비니시우스, 사과했지만→사후 추가징계 2~3경기 가능..'엘 클라시코 결장 가능. 이런 낭패가 있나'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스타 군단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가 매 경기 바람 잘 날이 없다. 경기만 하면 대형 이슈가 터진다. 직전엔 이강인(아틀레티코)에게 발목을 밟힌 페데리코 발베르데였고, 이번은 상대 선수 머리채를 잡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다. 비니시우스는 역습 과정에서 비신사적 행위를 한 게 나중에 드러나 자신의 득점 이후 골세리머니까지 했다가 득점 취소에다 퇴장까지 당했다. 또 스페인 현지에선 비니시우스에게 추가 징계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전망했다. 황당한 퇴장에 레알 마드리드 사령탑 조제 무리뉴 감독은 말문을 닫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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