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만에 새 시집 펴낸 함민복 “우리는 결국 물의 생명력을 나눠 가지는 존재”
신작 시집 ‘물빛인쇄소’ 죽음 가까이서 바라본 삶, 생명과 성찰 담아변해가는 강화의 풍경 속 낯선 ‘AI’도 시어로함민복 시인인 13년 만에 신작 시집 <물빛인쇄소>를 펴냈다. 사진은 지난 10일 경향신문과 만나 인천 강화군 후포항을 찾은 모습. 강윤중 선임기자함민복 시인(64)을 병원에서 만났다.
2년 전 숨이 막혀오는 증상에 병원에 갔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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