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 여배우들, 명품 사모님룩 입고 생일파티…“한 벌에 500만 원”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나이를 합치면 210세다. 칠순을 맞은 여배우 세 명이 드레스 대신 화려한 ‘사모님룩’을 차려입고 합동 생일잔치를 열었다.21일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에는 ‘남자배우도 출동한 합동 칠순잔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김영란과 이경진, 안소영 등 오랜 세월 연예계에서 활동해 온 여배우들이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이들은 생일잔치에 앞서 고급 의상 매장을 찾았다. 드라마에서 재벌가 사모님 역할을 맡았을 때 입었던 의상들을 떠올리며 각자 어울리는 옷을 골랐다.의상 가격도 화제에 올랐다. 한 벌에 얼마인지 묻자 200만 원에서 500만 원 정도라는 설명이 나왔다. 김영란은 “50% 해도 비싸”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서로의 옷차림을 평가하는 과정에서는 ‘평창동 사모님’, ‘청담동 사모님’, ‘베벌리힐스 사모님’이라는 별명까지 등장했다.이어 세 사람의 합동 칠순잔치가 시작됐다. 생일이 비슷한 이들은 한자리에 모여 왕관을 쓰고 케이크 앞에서 축하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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