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른이시다" 결별 수순에도 포기 않은 미래…'신임 사령탑'이 전한 감사 인사
[대전=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앞으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한화 이글스는 올 시즌을 마치고 감독을 교체했다. 한화는 지난해 6월 김경문 감독을 선임했다. 첫 해 선수단 파악을 마친 김 감독은 2025년 정규시즌을 2위로 마쳤다. 플레이오프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만난 한화는 3승2패로 제압하고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비록 준우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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