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주' 첫 상장폐지 나온다…코스닥 4~5곳 대상 전망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가 부실기업 신속 퇴출을 위해 올해 신설한 주가 1천 원 미만, 이른바 '동전주' 요건으로 인한 첫 상장폐지 사례가 오는 22일 발생한다. 관리종목 지정 기업 상당수가 액면병합을 마치거나 절차 진행 중이라 실제 첫 상장폐지 대상은 5곳 정도로 좁혀졌다. 다만 앞서 시가총액 미달로 상장폐지 대상이 된 기업들의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인용된 뒤 상장폐지 절차가 유예된 터라, 동전주 요건 역시 소송 가능성이 남아 있어 제도가 순항할지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동전주 첫 관리종목 지정 후 46일 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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