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겨웠고 다시는 보지 말자' 3254억 꿀꺽, 역사상 최악의 먹튀 드디어 끝났다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악의 '먹튀'로 꼽히는 앤서니 렌던의 계약이 마침내 끝났다.
LA 에인절스는 2020시즌을 앞두고 렌던과 7년 2억4500만달러(약 3254억원)라는 초대형 계약을 체결했다. 옵트아웃도 없고, 전 구단 트레이드 거부권까지 포함된 모든 것이 렌던에게 맞춘 계약이었다. 스몰마켓인 에인절스에게 렌던 영입은 나름 야심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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