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자연번식 레서판다 쌍둥이 14일 만난다
서울대공원이 국내 최초로 자연 번식에 성공한 레서판다 쌍둥이 남매 ‘마루’와 ‘마롱’(사진)을 14일부터 시민에게 공개한다.
6월 19일에 태어난 레서판다 쌍둥이는 어미 ‘리안’의 보살핌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해 최근 야외 활동을 시작했다. 암컷 ‘마롱’과 수컷 ‘마루’의 이름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공모를 거쳐 선정됐다. 마롱에는 알차고 풍성한 밤처럼 따뜻한 성품을 갖기를 바라는 의미를, 마루에는 귀하고 으뜸가는 존재로 많은 사람에게 위로와 사랑을 주기를 바라는 뜻을 담았다. 쌍둥이는 현재 어미를 따라 실내외를 오가며 걷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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