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연고지 이전 없이 창원 잔류…“한 번 더 믿는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기존 연고지 창원에 잔류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NC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창원특례시가 야구팬들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야구를 창원의 자랑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 또 한 번 믿겠다”면서 “창원에서 구단 운영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NC는 지난해 3월 홈구장 창원NC파크에서 인명사고가 발생한 이후 사고 처리 과정에서 창원시, 시설관리공단과 갈등을 빚어왔다. 이에 NC는 연고지 이전 가능성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혔고, 이후 창원시와 협의를 진행해 왔다.NC는 “지난 1년 반 가까이 야구장 시설 개선, 교통 접근성 및 팬 관람 환경 개선, 그리고 안정적인 구단 운영 기반 마련 등에 대해 창원시와 협의를 진행했다”면서 “이 기간 창원시는 구단과 팬이 필요성을 제기한 사항들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책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줬고, 버스 노선 확대를 비롯한 일부 사항들은 이미 실행으로 이어졌다”고 했다.이어 “특히 창원시는 책임감 있는 시설 관리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sports.donga.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Donga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