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열풍은 식지 않았다… 변동성 장세 속 ETF 성과를 결정짓는 핵심
지난 6월 한 달 동안 개인 투자자는 ETF(상장지수펀드)를 14조2442억원어치 순매수했습니다. 코스피가 장중 9385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쓴 달입니다. 두 달 뒤인 8월의 순매수액은 2조3756억원이었습니다. 두 달 만에 약 83%가 감소했습니다. 올해 들어 가장 적은 금액입니다. 그 사이에는 잔인한 7월이 있었습니다. 코스피는 7월 들어 29일까지 33%나 급락했습니다. 장중 고점에서는 약 40%나 하락했습니다.
7월의 충격적인 하락으로 인해 6월 22일 533조원이던 국내 ETF 순자산은 9월 3일 기준 437조원대로 줄었습니다. 석 달도 안 돼 약 96조원이 사라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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