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땐 150만원, 아프면 병원 동행… ‘생애주기 지원’으로 저출생 극복 총력
문경새재가 있는 경북 문경은 1970년대 탄광이 번성했던 도시였다. 광업이 지역 경제를 이끌면서 1975년에는 인구 수가 16만1095명까지 불어났다. 하지만 올해 8월 말 기준 문경시 인구 수는 6만4657명으로 줄었다.
1980년대 이후 탄광이 쇠퇴하면서 많은 사람이 일자리를 찾아 떠난 게 타격이 컸다고 한다.
2025년 기준 문경시 평균 연령은 54.2세로 10년 전인 2015년(47.6세)보다 6.6세 늘었다. 반면 합계 출산율은 0.863으로 경북 22개 시군 중 16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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