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총기난사범 총살형 생중계 놓고 미 전역 '시끌시끌'
미군 기지에서 총기를 난사해 동료들을 사망하게 한 혐의로 사형 선고를 받은 니달 말릭 하산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사형 집행 생중계 추진 방침에 옹호와 비판의 시선이 교차하고 있다. 대부분은 인간의 생명을 공개적으로 뺏는 것에 대해 반발하고 있지만, 트럼프 행정부 내에서는 '엄벌'이라는 옹호의 목소리도 나온다. 마크웨인 멀린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은 11일(현지시간) 국방부의 군기지 총기난사범 사형 생중계 방침을 옹호하고 나섰다. 멀린 장관은 이날 미 CBS와의 인터뷰에서 이슬람 신자 니달 하산에 대한 총살형 생중계가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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