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전기 SUV ‘토르칼’ 韓 출시… 시작가 3억3000만원부터
벤틀리모터스가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차 ‘토르칼’을 앞세워 전동화 시대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한국 시장에서 아시아 최초로 신차를 공개하고 국내 주문 접수에 돌입하면서 최고급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토르칼 공개는 한국 진출 20주년을 맞아 국내 시장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벤틀리모터스는 지난 15일 서울 성북구에서 아시아 최초로 국내시장에 토르칼을 공개했다. 국내 공식 판매 가격은 기본형 토르칼과 고성능 모델인 토르칼 S 모두 3억3000만 원부터 시작한다. 첫 고객 인도는 2027년 말 예정돼 있다.이번 신차 공개는 벤틀리 한국 시장 진출 20주년이 되는 해에 이뤄졌다. 행사에는 프랑크-슈테펜 발리저 벤틀리모터스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세일즈·마케팅 및 디자인 책임자,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벤틀리가 아시아 지역에서 한국 시장에 부여하는 전략적 중요성을 보여주는 대목이다.벤틀리는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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