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매체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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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의리 속속속속속속속구 → 키움 김재현 ‘얼티미트 그랜드 슬램’ → LG 3위 탈환 [어제의 프로야구]

Donga Ilbo ·
KIA 이의리 속속속속속속속구 → 키움 김재현 ‘얼티미트 그랜드 슬램’ → LG 3위 탈환 [어제의 프로야구]

세상에 ‘나비 효과’ 사례가 하나 더 늘었다.프로야구 꼴찌팀 키움 1할 타자 스윙 한 번에 LG가 3위 자리를 되찾았다.‘꽃게’ 김재현(33·키움)이 ‘얼티미트 그랜드 슬램(Ultimate Grand Slam)’을 터뜨리며 8-7 승리를 이끌었다. 김재현은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안방 경기에서 KIA에 4-7로 끌려가던 9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이의리(24)를 상대로 타석에 들어섰다.그리고 이의리가 일곱 번째 공으로 던진 시속 155km 속구를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겼다.김재현은 이 경기 전까지 올해 11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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