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다탄두 ICBM·신형 SLBM 공개…美 포함 ‘사정권 지도’도 전시
북한이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등 첨단 무기체계를 대거 공개했다. 북-미 대화 재개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미국 본토를 겨냥한 핵타격 능력을 과시해 핵보유국 지위를 기정사실화하고 협상에서 우위를 확보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13일 북한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은 노동당 창건 81주년을 맞아 11일 국방혁명박물관이 개관했다고 보도했다. 국방혁명박물관은 북한의 핵·미사일 전력부터 재래식 무기까지 국방력 강화 성과를 총망라했다. 지난해 노동당 창건일을 계기로 무장장비 전시회를 개최했던 북한이 올해는 상설 전시를 위한 박물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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