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의 이제는 국가유산] [60] 백살 넘은 천연기념물 무궁화
무궁화가 활짝 피었다. 아침에 피어난 무궁화 꽃송이는 저녁에 송이째 지지만, 이튿날이면 다른 꽃이 화사한 얼굴을 내민다. 한 그루에 천 송이 넘는 꽃이 핀다는데, 여름 내내 피고 진다. 그래서인지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이라는 애국가 가사가 광복절이 있는 8월에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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