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 폰세 못잖은 불꽃 포효! 10살 차이 '레전드'와 맞대결 압승, 소중했던 '인생투' 하루…특별 도우미 있었다 [인터뷰]
[잠실=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프로 경력은 없지만, 코칭은 프로급인 분의 도움을 받았다." 라틴의 뜨거운 피가 잠실을 압도했다.
1사 만루에서 간판타자의 병살타를 이끌어내는가 하면, 최고 156㎞ 직구를 앞세워 7이닝 무실점을 완성한 직후 페드로 아빌라(SSG 랜더스)는 불꽃처럼 포효하며 원정 응원석의 피를 끓게 했다.
16일 잠실구장.
SSG는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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