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검증 다른 성적표…4.1점 차 경남도의회 '부적합·적합' 왜?
민선 9기 첫 경상남도 산하기관장 인사청문회에서 단 4.1점 차이로 두 후보자의 운명이 '부적합'과 '적합'으로 갈렸다. 경남도의회는 이효근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와 박태훈 경남로봇랜드재단 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하며 엇갈린 최종 성적표를 내놨다.
18일 두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에 따르면, 재기용으로 주목받은 이효근 후보자는 종합 평가 결과 평균 68.7점에 그치며 '부적합' 판단을 받았다. 반면, 전문성 논란이 일었던 박태훈 후보자는 평균 72.8점으로 '적합' 판정을 받았다. 두 후보자의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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