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 압도적 북미 생산 네트워크로 성장 가속화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7번째 공장 가동을 시작하며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 확장에 속도를 높였다.
18일(현지 시각) LG에너지솔루션은 미시간 랜싱 공장 오픈 기념식을 열고 본격적인 가동을 알렸다. 랜싱 공장은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에 세운 7번째 생산 공장으로, 연내 가동 예정인 애리조나 퀸크릭 원통형 공장까지 더하면 북미 생산 시설 8개 전체가 올해 안에 모두 양산을 개시하게 된다. 완성차 업체들의 전동화 전략 변화와 글로벌 정책 환경 급변 속에서도 생산 거점을 꾸준히 확대해온 결과 ESS(에너지 저장 장치)와 전기차(EV) 배터리를 아우르는 북미 최대 규모의 제조 네트워크를 갖추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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