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강점 살려 기후변화 선제 대응"…이창흠 부지사 임명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주도가 민선 9기 기후·경제 정책을 이끌 초대 기후경제부지사에 이창흠 전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을 임명했다.
제주도는 27일 이 신임 부지사를 최종 임명하고 청정에너지 전환을 신산업 육성과 도민 소득·일자리 창출로 연결하는 '제주형 기후경제'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 부지사의 전문성과 정책 추진 역량 등을 검토해 '적합' 의견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 부지사는 "제주가 가진 청정에너지와 환경이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가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7 10:57 송고 2026년08월27일 10시5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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