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신세계 전방위 세무조사… 오너 친인척 여행사도 포함
국세청이 신세계그룹에 대한 대규모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오너 일가 친인척이 소유한 여행사가 신세계면세점과 거래하며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진 지 한 달도 안 돼 조사가 그룹 주요 사업장으로 확대되면서 재계 안팎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이날 서울 중구 명동 신세계 본점에 조사 인력 약 65명을 투입해 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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