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양껏 먹어볼까…전북도청서 4∼6일 최대 30% 할인 행사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추석을 앞두고 도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자 오는 4∼6일 도청 서편 광장에서 '축산물 소비 촉진 행사'를 연다고 3일 밝혔다.
행사에는 한우, 한돈, 낙농, 오리, 양봉 등 생산자 단체와 전북한우협동조합, 농협목우촌, 임실치즈농협 등 도내 축산 관련 기관·업체가 참여한다.
주요 품목별로 보면 한우 1+등급 등심을 100g당 1만600원에 20% 할인 판매하고, 1+등급 정육은 100g당 3천900원으로 가격을 30% 낮춘다.
민선식 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이번 행사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 농가의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03 10:01 송고 2026년09월03일 10시0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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