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성평등부 세종 간다…공공기관 350곳 지방이전도 본격화
정부가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곳을 올해 4분기 안에 구체적인 이전계획을 공개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이주 작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또 법무부, 성평등부 등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된 중앙부처들도 세종특별자치시로 옮기도록 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3일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열어 이처럼 밝혔다. 한 총리는 "대한민국이 안고 있는 크고 작은 많은 문제들의 출발점에 수도권 1극 체제와 국토 불균형이 있다"며 "균형성장은 선택의 문제가 아닌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위한 생존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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