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불' 코스피에 '자사주' 땔감도 소멸…변동성 커지나
삼성전자에 이어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도 예정보다 조기 종료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코스피 시장 수급 공백 우려가 번지고 있다. 코스피 대표종목인 두 회사의 자사주 매입 기간에도 코스피지수는 7천 포인트를 쉽사리 넘지 못하는 '박스피(P)'에 갇혔는데, 삼성전자가 자사주 매입을 마무리한 뒤 지수가 6300선까지 밀려 불안을 키우는 모습이다.
"자사주 매입 기간이 개미 탈출 기회였나"…불안 확산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6일 자사주 5685만 6305주를 사들인 것을 끝으로 매입 신청을 멈췄다. 앞서 삼성전자는 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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