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표 써라, 월급 12배 더 줄게”…공무원 조기 퇴직하라는 나라
태국 정부가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무원 조기퇴직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공무원 인건비를 줄이고 공공부채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퇴직자에게 월급의 12배가 넘는 보상금을 지급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파콘 닐프라푼트 태국 부총리는 조기퇴직 프로그램을 2027회계연도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태국 회계연도는 매년 10월 시작한다. 기본 대상은 50세 이상 공무원이다.
40세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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