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한일 SF 작가들의 우정과 연대…'한일 SF 교환일기'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 한일 SF 교환일기 : 당신과 나의 인커리지(Encourage)! = 한국과학소설연대·일본SF작가클럽 엮음.
교환일기에는 최의택·이서영·전예진·청예 등 한국을 대표하는 SF 작가 12명, 이노우에 마사히코·이케자와 하루나·시라이 유키코 등 일본 작가 12명이 참여했다.
24명의 작가는 투병 경험과 SF 같은 내밀한 이야기에서 시작해 페미니즘, 서브컬처, 테크놀러지 등 다양한 주제를 가로지르며 이야기를 나눈다.
한국과학소설작가연대와 일본SF작가협회는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계기로 전쟁에 반대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하며 첫 인연을 맺었다. 이 후 두 단체 간 진행된 대담과 강연, 창작 활동의 결과물이 한데 묶였다.
이 집단의 교주 정환영에게 입양돼 공동체 안에서 자란 오연은 녹색 절벽에 우연히 흘러들어온 제언과 가까워지며 굳건했던 믿음이 흔들린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8 10:08 송고 2026년09월18일 10시08분 송고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yna.co.kr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Yonhap News Agency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