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노조 “추미애 사퇴하라…‘바라시니 사과’에 7만 소방관 공분”
소방통합공무원노동조합이 19일 추미애 경기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에 대해 “소방관은 빨대가 아니다”며 “최근 추 지사가 소방을 재정에 빨대를 꽂는 존재로 표현한 발언은 소방공무원들의 헌신과 희생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한 정제되지 않은 부적절한 언행”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추 지사를 향해 “부적절한 언행에 책임을 지고 즉시 사퇴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과한다고 사과는 했으나 ‘사과를 바라시니 사과하겠다’라고 등 떠밀려 어쩔 수 없이 하는 듯한 사과 발언에 전국 7만여 소방관들은 더욱더 공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순직자가 발생할 때마다 잠시 애도하고 반짝하는 대책을 발표하는 일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노조는 그러면서 “국가직 소방은 중앙정부가 책임지고 관리해야 한다”며 “소방공무원이 전국 어디에서 근무하든 지역의 재정 여건에 따라 소방서비스의 차별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에 노조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donga.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Donga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