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 조강원 대표 “AMD·이기종 인프라 전략으로 추론 AI 시장 정조준”
“해외 시장에서는 AMD가 선전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유독 그 입지가 적다. 하지만 AI에 대응하는 토큰팩토리라는 개념이 확산하며 비용효율적인 데이터센터 구축에 대한 관심사가 높아지고 그 시작점을 AMD로 잡는 기업이 많다. 특히 토큰팩토리를 먼저 시작한 미국과 중국에서는 엔비디아 GPU 수급이 매우 어려워서 AMD 인스팅트 MI 시리즈가 유의미한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모레(MOREH)는 2020년 조강원 대표가 공동창업자로 설립에 참여한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기업이며 주로 AMD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스택을 다룬다. 조강원 대표는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전기·컴퓨터공학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2012년 당시 세계 500대 슈퍼컴퓨터인 ‘천둥’을 개발한 서울대 매니코어프로그래밍 연구단 출신이다. 앞서 매니코어소프트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지냈고 2020년 모레 설립에 참여한 뒤 2021년부터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있다.이미 국내에는 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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