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9월 18일 '부동산 세금 설명회'…8·3 개편안 분석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내달 18일 강남구민회관에서 구민 500명을 대상으로 8·3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분석하는 '부동산 세금 구민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발표된 정부의 세제 개편안에 따라 달라진 양도소득세와 종합부동산세 등을 구민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고 합리적 대응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세청과 기획재정부 세제실(재산세제과) 출신 세무 전문가인 블로그 '미네르바올빼미의 세금이야기'의 운영자 김호용 미르진택스 대표가 강사로 나선다.
설명회는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내달 11일까지 강남구청 웹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접수나 강남구청 세무관리과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이번 세제개편으로 내 집을 팔 때 세금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보유세 부담은 어떻게 바뀌는지 궁금해하는 구민이 많다"며 "이번 특강이 복잡한 세법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하고 구민들이 현명한 대응 방안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17 09:17 송고 2026년08월17일 09시1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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