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세계 최대’ 경쟁하는 한·중… 고부가 선박 수주전, 암모니아로 확대
한국과 중국 조선업계가 무탄소 에너지원 암모니아를 운송하거나 추진 연료로 쓰는 선박 분야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한·중 간 고부가가치 선박 건조 경쟁의 전선이 액화천연가스(LNG)를 넘어 암모니아로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한·중 조선사들은 액화암모니아를 운반하는 선박인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과 암모니아를 추진 연료로 사용하는 암모니아 이중 연료(DF) 추진선 시장에서 ‘세계 최초’ ‘세계 최대’ 타이틀을 놓고 맞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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