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도 수사대상도 '더 더 더'…공수처 요구에 국회는 '시큰둥'
최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분주하다. 검찰 수사권 폐지로 대표되는 '형사소송법 개정'에 발 맞춰 자신들도 필요한 입법을 위해 연일 국회에 공을 들이고 있다. 최근까지 격주로 진행했던 정례브리핑도 매주 하는 것으로 바꿨다. '뭘 하고 싶어도 제약이 너무 많다'는 공수처는 인력과 수사범위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분위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공수처, 요구 사항 쏟아내지만…2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공수처는 지난달 3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 1소위원회 회의에서 그 어느 기관보다 많은 요구 사항을 쏟아냈다. 소위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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