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사건 허위 제보에 비자 신청까지…‘선 넘은’ AI에 앤트로픽, 인터넷 차단
클로드로고와 로봇 손. 로이터연합뉴스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이 자사 AI 모델 ‘클로드’의 돌발행동이 잇따르자 내부 시험망의 인터넷 접속을 잠정 차단했다. 경찰에 살인사건 허위 제보를 하고 정부에 비자 신청서 20건을 제출하는 등 허가받지 않은 행동까지 벌인 데 따른 조치다.11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지난 9일(현지시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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