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공공부문 역대 최대 83.1조원 적자…민생추경 등 지출 증가
지난해 중앙·지방정부, 사회보장기금, 공기업 등 공공부문의 적자 규모가 83조원을 넘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민생회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 민간이전 지출이 크게 늘고 건강보험급여비 등이 증가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18일 발표한 '2025년 공공부문 계정(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공공부문 수지(총수입-총지출)는 83조 1천억 원 적자로 전년(-69조 1천억원)보다 적자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2007년 통계 작성 이래 최대 적자 규모다.
2020년 이후 6년 연속 적자 기조다. 공공부문 총수입(1천192조 1천억 원)은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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