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서 銀 따고 울었던 유도 이현지,세계선수권에선 금메달 땄다
한국 유도 차세대 간판 이현지(19)가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78㎏초과급(최중량급)에서 우승했다. 세계랭킹 4위 이현지는 10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로만 디코(프랑스·3위)를 상대로 다리대돌리기 절반에 이어 곁누르기 절반을 더해 한판승을 거뒀다. 이현지는 준결승에서는 세계랭킹 1위 라즈 헤르슈코(이스라엘)를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2023년 최연소 국가대표로 뽑힌 이현지는 씨름선수 출신인 이치훈 제주도씨름협회 전무이사의 딸로 일명 ‘3대 500’(스쾃 최대 중량 210kg, 데드리프트 220kg, 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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