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철 경북 고령군수, 지병으로 별세…향년 65세
이남철 경북 고령군수가 식도암 투병 중 별세했다. 향년 65세.
1일 경북 고령군에 따르면 이남철 고령군수는 이날 새벽 1시쯤 식도암으로 병원 치료를 받던 도중 사망했다. 이 군수는 지난달 식도암을 진단받고 30일 간 병가를 낸 뒤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1979년부터 고령군청에서 근무해온 이 군수는 지난 2022년 고령군수로 당선된 이후, 최근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고령군수 권한대행은 정광호 부군수가 맡을 예정이다. 발인은 오는 3일 오전 8시이며, 장지는 합천추모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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