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개학 앞두고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 집중점검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행정안전부는 개학을 앞두고 전국 초등학교 6천300여곳을 대상으로 위해요소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점검 기간은 다음 달 23일까지이며 교육부, 산업통상부, 성평등가족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경찰청과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한국생활안전연합 등 725개 기관이 참여한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시설관리 실태, 불법주정차와 과속 등 교통법규 위반, 급식시설 위생 상태, 교육환경 보호구역 내 전자담배 자판기 운영, 신·변종 유해업소 유무, 미인증 불법 어린이 제품 판매 여부 등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분야별 단속과 함께 안전신문고를 통한 국민 참여도 활성화되며, 어린이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지방정부 캠페인과 어린이 약취유인 범죄 예방을 위한 실종 예방 사전등록 등 보호제도 홍보 활동도 병행된다.
김광용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어린이가 안심하고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위험 요인을 사전에 세심하게 살피고 신속히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3 12:00 송고 2026년08월23일 12시00분 송고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yna.co.kr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Yonhap News Agency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