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시장군수협 민선 9기 첫 회의…회장에 안병구 밀양시장
(남해=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시장군수협의회는 24일 남해군 삼동면 엘림마리나리조트에서 민선 9기 첫 회의이자 제100차 정기회의를 열고 23대 회장으로 안병구 밀양시장을, 부회장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선출했다.
민선 9기 전반기를 이끌어 갈 새 회장단은 도내 18개 시군의 공동 현안을 조율하고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 간 상생 협력을 주도할 예정이다.
민선 8기 후반기 협의회장으로 회의를 주재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시군이 서로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한목소리로 힘을 모을 때 지방 경쟁력이 높아질 것"이라며 "민선 9기에도 시군 간 긴밀한 연대로 경남의 균형 발전과 실질적 지방자치 도약을 이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4 15:15 송고 2026년08월24일 15시1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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