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삼전닉스야?…'한국 1등 신랑감'이 돼도 고민
인공지능(AI) 반도체 호황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기업 엔지니어들의 결혼시장 내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수억원대에 달하는 성과급과 안정적인 직장 등이 맞물리면서 의사·변호사 등 전통적인 전문직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배우자감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0일(현지시간) '갑자기 반도체 덕후들이 장악한 연애시장'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 같은 현상을 조명했다. 배경에는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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