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인 상미당홀딩스 회장 20년 뚝심 통했다…파리바게뜨, 美서 성장 가속
허영인 상미당홀딩스 회장이 20여 년간 추진해 온 글로벌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
2005년 미국에 진출한 파리바게뜨는 현지 가맹사업을 기반으로 매장 300곳을 넘어섰고, 텍사스에 제빵공장을 건립해 생산·물류 인프라 구축에도 나선다. 매장 확대를 넘어 현지 생산과 공급까지 아우르는 사업 기반을 갖춰 북미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13일 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2005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첫 매장을 열며 글로벌 사업을 본격화했다. 허 회장은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주력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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