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총선, 푸틴 집권당 70% 이상 의석 확보할듯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처음 실시하는 하원 선거가 20일 사흘간 투표 마지막 날을 맞았다.
AP와 AFP 통신 등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지지하는 집권 여당 통합러시아당이 직전 선거인 2021년보다 더 높은 지지율을 얻고 있어 전체 450석 가운데 70% 넘는 의석을 다시 확보할 가능성이 크다.투표는 이날 종료하고서 곧바로 개표에 들어간다. 러시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1일 오전(한국시간 21일 오후) 잠정 결과를 발표하는데 전체적인 판세가 드러날 전망이다.그간 러시아 국민 사이에서는 물가 상승과 인터넷 접속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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