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원할 때 언제든 이란 공격할 준비 돼 있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을 재개한 것과 관련, “우리는 원할 때 언제든지 또 한 번의 공격을 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도 “너무 오래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는 이날 오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 재공습이 얼마나 오래갈 것인가’라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11월 중간 선거를 앞두고 있지만 “내가 출마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선거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도 했다. 중동 지역을 담당하는 중부사령부(CENTCOM)는 전날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방공망, 레이더 시스템 등을 상대로 공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군사 교전이 한 달여 만에 재개되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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